
[PEDIEN] 곡성군은 지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기차마을 잔디광장에서 '어린이 나라사랑 보훈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6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와 연계하여, 어린이들이 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나라에 대한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행사는 곡성군 보훈단체와 함께 기획되었으며, 축제에 참여한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특히 국가보훈부 공식 캐릭터 '보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인증하면 '보보 키링'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태극기·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십자수 키링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체험 활동이 마련되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 축제의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보훈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고, 아이와 가족들이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며 일상 속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보훈의 가치를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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