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 한편에서 10개 읍면 농악단이 펼친 신명 나는 금산농악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축제 본무대 앞에서 진행된 이번 시연 행사는 금산군 10개 읍면 농악단이 하루씩 참여하며 금산농악 특유의 전통과 흥겨움을 선사했다.
각 농악단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신명 나는 장단과 역동적인 몸짓은 축제장을 찾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금산농악의 힘찬 가락과 화려한 몸짓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고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는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 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시연 행사는 충청남도 무형유산 제53호로 지정된 금산좌도농악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 계승 및 발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금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금산만의 고유한 문화적 매력과 전통 예술의 멋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 홍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금산군 관계자는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인 10개 읍면 농악단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금산농악을 포함한 지역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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