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문 아이케이 회장,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에 1천만원 기탁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김상문 아이케이 회장이 1000만원을 재단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오는 18일부터 개최되는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을 앞두고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김 회장의 나눔은 진주 K-기업가정신의 세계적인 확산과 재단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문 회장은 평소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재단법인 ‘제산평생학습’을 설립하여 학생 도서 지원, 어려운 이웃 돕기, 다문화가정 지원 등 인재 양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도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에 10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김 회장은 “기업가정신은 도전과 혁신의 원동력이자, 지역과 사회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기탁이 사람 중심의 진주 K-기업가정신을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가 기업가정신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허승조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은 “진주 K-기업가정신의 발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상문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재단의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2023년 7월 공식 출범 이후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과 청년포럼’,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사업을 통해 진주 K-기업가정신을 국내외로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