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선군의회가 10월 12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제317회 정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기금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요 안건들을 다룬다.
회기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각 분야별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조현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선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전운하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 농업기계 순회기술교육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총 9건의 조례·규칙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전운하, 유재철, 조현화, 박종부, 최선화, 정희정 의원이 참여하는 군정질문이 실시된다. 의원들은 주요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통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배왕섭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 대해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는지 엄격하게 검증하는 중요한 회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의회의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정례회를 통해 정선군의회는 군정 전반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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