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이 지난 10월 10일 오전, 센터 2층 요리실에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센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놀러ON 토요일’ 10월 프로그램으로 ‘우리 쌀로 만드는 피자설기’가 열린 것이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청소년 16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평소 친숙하게 접하는 먹거리를 통해 우리 쌀과 전통 떡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직접 만들면서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서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피자설기를 활용했다. 이는 전통 떡과 현대적인 식문화를 접목한 이색적인 요리 체험으로, 참가 청소년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상세한 안내에 따라 우리 쌀로 만든 떡 반죽 위에 다채로운 재료를 얹어 피자 모양의 설기를 만들고 개성 있게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익숙한 피자와 전통 떡의 색다른 만남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피자설기를 완성하는 즐거움에 흠뻑 빠졌다.
이번 체험은 우리 쌀이 다양한 먹거리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보며 전통 식문화와 우리 농산물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즐거움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소영 고성군 교육청소년과 과장은 “청소년들이 피자와 전통 떡이 만난 피자설기를 직접 만들어보며 우리 쌀과 전통 식문화를 재미있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흥미와 눈높이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의 ‘놀러ON 토요일’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주말 여가 문화 조성과 다채로운 체험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흥미를 반영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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