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위군이 지난 10월 8일 개최된 제50회 군위군민 체육대회 현장에서 군위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인 ‘군위溫돌-통합돌봄’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해 제공한다는 사업의 의미를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홍보 부스에서는 군위군민들을 대상으로 ‘군위溫돌-통합돌봄’의 사업 취지와 구체적인 지원 내용, 대상자 선정 기준 및 이용 방법 등에 대한 상세한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탄탄한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군위군이 추진 중인 ‘군위溫돌-통합돌봄’ 사업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사업 △병원동행 이동지원 △가사지원 △식사지원 △방문이미용 △방문운동 △낙상예방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이 포함된다.
또한 군위군은 대상자 발굴 및 초기 상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 통합돌봄 업무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이는 돌봄 지원이 필요한 군민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하게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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