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가 지역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센터는 올 한 해 동안 임금체불, 산업재해, 부당해고 등 노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노동자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법률 상담을 제공하며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공인노무사와 함께하는 '직장생활을 위한 필수 노동법' 취업 특강을 고용복지센터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인 권리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부터 9월까지는 지역 축제 현장에 안내 공간을 마련하여 센터의 활동을 홍보하고, 명절을 포함한 연중 현수막 게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센터의 존재와 역할을 알리는 노력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지원 활동에도 나섰다. 지난 8월 25일에는 정읍시 공영 화물주차장에서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나눔 활동을 펼쳤다. 김성태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노동계 관계자들이 직접 생수를 나누며 센터의 다양한 지원 활동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일 열린 '정읍시 청년 일자리 페스티벌' 현장에서도 센터는 상담 공간을 마련하고 구직 청년과 지역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청년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꼭 필요한 근로기준법, 임금, 근로계약 등에 관한 기초 법률 지식을 상세히 안내하며, 자신의 노동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성태 센터장은 "현장에서 노동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귀담아듣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노동 권리를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분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든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 상담과 지원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센터의 이용과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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