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이 지난 10월 8일 오후 2시, 홍천읍 토리 숲 산림공원에서 '제340차 안전 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의 대표 축제인 홍천 인삼 한우 명품 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축제장을 찾는 수많은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을 목표로 삼았다.
이날 행사에는 홍천군 재난 안전과, 축산과,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지사, 홍천군 안전·보안관 등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축제장 주변에서 집중적인 안전 문화 캠페인을 전개하며 축제 방문객들에게 안전사고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강조하며 홍보에 나섰다.
캠페인의 또 다른 주요 활동은 국민들이 생활 주변의 각종 안전 위험 요인을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제도 홍보였다. 관계자들은 계절별 집중 신고 제도와 안전신문고 앱의 편리한 이용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관련 홍보지와 함께 치약·칫솔 세트 등 실용적인 홍보 물품도 배부하며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김정란 홍천군 재난 안전과장은 "홍천 인삼 한우 명품 축제에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 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안전 점검의 날'을 통해 계절적 특성과 지역 행사 성격에 맞는 안전 수칙을 꾸준히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