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엽제전우회 정읍시지회가 지난 9일 회원 55명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과 독립기념관을 방문, 국가를 위한 헌신을 되새기는 안보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회원 간 화합과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회원들은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를 올렸다. 이후 묘역을 둘러보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겼다. 이 과정에서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과 보훈의 의미를 깊이 성찰했다.
이어서 충남 천안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으로 이동, 전시관을 둘러보며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고난과 항쟁의 역사를 마주했다.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살피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수많은 이름 없는 이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이뤄졌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해 온 회원들은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호국보훈의 가치를 나누며 굳건한 전우애를 다졌다.
김연수 지회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수많은 분들의 희생과 애국정신 위에 세워졌다"며 "이번 현장체험은 그 숭고한 뜻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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