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12개 시·군과 손잡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선다.

10월 12일부터 29일까지 전북도청 1층 로비에서는 '시·군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현장 홍보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도청을 찾는 방문객과 직원들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하는 시·군들은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품을 활용한 다양한 답례품을 전시하고, 시식·시음 행사와 함께 기부 시 제공되는 혜택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8일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12일 김제와 무주를 시작으로 완주, 임실, 남원·부안, 장수, 진안·고창, 정읍·순창, 그리고 전주 순으로 12개 시·군이 차례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과 각 시·군별로 준비된 매력적인 답례품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 목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상호 기부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해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도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민희 전북특별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연대를 실천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매우 의미 있는 제도"라며, "이번 행사가 각 지역의 우수한 답례품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