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제면, 제21회 양파가요제 개최 (무안군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해제면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과 향우, 귀향객이 함께하는 '제21회 양파가요제'가 지난 9월 25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해제면 자율방범대가 주최하고 무안의 대표 농특산물인 양파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가요제 본선에는 예선을 거친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치열한 경쟁 끝에 신풍마을에 거주하는 곽상훈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축하 공연에는 초청 가수가 무대에 올라 흥을 더했으며, 행사의 대미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장식되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김윤택 해제면장은 “주민들과 귀향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고, 해제면과 무안 양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