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열린 지난 8일, 축제 현장에서 청렴 실천을 위한 특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금산군은 깨끗한 축제 환경 조성과 더불어 청렴 문화 확산을 목표로, 청렴 주니어보드와 금산군공무원노조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및 청렴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새롭게 구성된 청렴 주니어보드가 주도했다. 청렴 주니어보드는 금산군청의 젊은 공직자들이 모여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모임이다. 이들은 축제장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는 동시에, 청렴 어깨띠와 현수막을 활용해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썼다.
참여자들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청렴이 시작됨을 강조하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 청렴 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호소했다. 또한, 이러한 자율적인 청렴 분위기 조성은 지역 사회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청렴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앞으로도 직원과 군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금산군이 청렴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지역 사회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장기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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