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농·특산물 판매장 호평 (금산군 제공)



[PEDIEN]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축제 기간 운영된 농·특산물 판매장이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았다. 이 판매장은 금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 금산군 로컬푸드 출하자협의회, 금산군대추연구회 등 지역 농업 단체들이 힘을 모아 운영한 판매장에서는 보리쌀, 목이버섯, 대추 등 금산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이 다채롭게 선보여졌다. 방문객들은 직접 금산의 신선한 농산물을 확인하고 구매하며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특히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는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의 일환으로 곡물라떼 무료 시음 행사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방문객들의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 농·특산물 판매장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고품질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연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기능했다. 축제장을 찾은 많은 방문객들은 금산의 농·특산물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며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진작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금산군 관계자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를 더욱 촉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금산 농·특산물의 인지도가 한층 높아졌으며, 이는 지역 농업 발전의 긍정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