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한돈협회 고성군지부가 지난 10월 9일,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 앞에서 지역 특화 한돈 무료 시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엑스포를 찾은 수많은 관람객들에게 지역 농가가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한돈을 맛볼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푸짐한 한돈 요리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햄버거 650개, 한돈강정 600개가 무료로 제공되었으며, 시원한 음료수 1200개도 함께 나누어졌다. 이는 지역 한돈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특산물인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대한한돈협회 고성군지부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시식회는 한돈자조금 특화사업인 ‘한돈 ESG 지역사회공헌 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한한돈협회 고성군지부는 이전부터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꾸준히 한돈 돼지고기 나눔 행사와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고성군지부장은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방문한 많은 관람객들에게 우리 지역 한돈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성군 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대해 “지역 한돈 농가와 함께하는 모범적인 상생 공헌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시식회가 한돈 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엑스포 관람객들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지역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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