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 안정면분회가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9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김은희, 백현철, 김정환 씨 3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이들은 그동안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참석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장에는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공연을 관람하고 경기에 참여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등 웃음꽃을 피웠다. 이를 통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친목을 더욱 두텁게 했다.
황갑식 안정면분회장은 "오늘 행사가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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