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우성면, ‘숨은자원찾기’ 행사 열어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우성면이 지역 사회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우성면새마을회와 지역 주민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마을 곳곳에 버려지거나 방치된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동시에 대청소를 진행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강현선 새마을협의회장과 김용숙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지역 주민들은 우성면 일대를 꼼꼼히 돌며 폐지, 플라스틱병, 깡통 등 영농폐기물과 생활 속 재활용 자원을 부지런히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동참해 주신 주민과 단체 회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우성면이 한층 더 맑고 깨끗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우성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현선 협의회장과 김용숙 부녀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오는 11월에 예정된 다음 행사에도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