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회의 개최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월 8일, 영월군장애인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며 지역 복지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읍·면 간 복지 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지역 사회가 직면한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안태섭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을 비롯해 10명의 읍·면 민간공동위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읍·면별로 진행 중인 복지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 민간공동위원장 모임을 이끌어갈 새로운 대표로 최기수 산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총무로는 정기자 영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각각 선출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정기적인 회의 운영 방식과 읍·면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기로 했다.

더불어 오는 11월 6일 상동읍 솜씨가 영월공장에서 열릴 ‘2026년 영월군 취약계층 김장나눔사업’의 세부 추진 계획도 공유되었다. 이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을 포함한 도움이 절실한 1000가구에 김장김치가 전달될 예정이다. 읍·면 협의체 위원들은 사업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대상자 추천 등 협조를 약속했다.

안태섭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회의가 읍·면 간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발로 뛰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할 수 있는 든든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