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청남도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서천군 춘장대 일원에서 열린 ‘2026 충남 수산물 대축제’를 활용해 도내 주요 관광자원과 가을철 여행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충남 수산물 대축제는 도내 우수한 수산물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수산물 시식 및 할인 판매, 맨손 물고기 잡기, 수산물 경매 및 요리 체험, 시군별 특산물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았다.

충남도는 먹거리와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가진 축제 방문객의 특성을 고려해, 도내 미식과 관광을 결합한 여행 정보를 중심으로 홍보관을 구성했다. 특히 축제가 열린 서천을 비롯해 도내 여러 시군의 가을철 명소와 지역 축제, 미식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또한, 관광 지도와 홍보물을 제공하며 축제와 함께 도내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상세한 안내를 제공했다.

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충남관광 설문조사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충남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관심을 갖도록 유도했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주요 행사를 현장 홍보의 기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지역의 미식, 축제,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행사 방문이 주변 관광지 방문과 체류로 이어지도록 관광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 처음 열린 수산물 대축제가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도내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축제와 미식,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도내 곳곳을 여행하고 머물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