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자 (칠곡군 제공)



[PEDIEN] 칠곡군 농업기술센터가 양돈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며 농가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에 힘쓰고 있다.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공유공간에서 열린 이번 컨설팅은 최근 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돈 농가의 애로 기술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으로 추진되었으며, 사전 기술 수요 조사를 통해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하여 진행됐다. 올해로 16년차를 맞이하는 이 컨설팅 프로그램은 지역 축산 농가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전문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지 기술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추후 현장 방문을 통한 전문 컨설팅을 통해 당면한 애로 기술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추진하는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은 축산물 수입 증가, 사료비 상승,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 가격 하락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축산 농가의 기술 경쟁력을 높여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