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환경과 산림 복지를 제공할 '칠곡군가족센터 산림복지나눔숲'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복권 판매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하여 숲을 통한 녹색 복지 실현과 탄소중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총 2315㎡ 규모로 조성된 산림복지나눔숲은 칠곡군가족센터 시설 이용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사업에는 복권 기금 1억 7300만원이 투입됐다. 휴게시설과 산책로, 다양한 수목 식재를 통해 평소 산림 복지 접근성이 낮았던 주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산림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는 복권 기금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녹색 공간으로 다시 돌아온 의미 있는 사례로, 복권 기금의 공익적 가치를 보여준다.
칠곡군 관계자는 “산림복지나눔숲이 칠곡군가족센터를 이용하는 다양한 가족과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복권 기금 등 다양한 재원을 활용해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숲과 녹색 공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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