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먹거리·즐길거리 가득 (칠곡군 제공)



[PEDIEN] 칠곡군의 대표적인 전통 시장인 왜관시장이 오는 10월 9일부터 6일간 '바미夜 달디단 왜관야시장'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야시장은 전통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야간 문화 및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10월 9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방문객들은 전통 시장의 정취를 느끼면서 다채로운 먹거리와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야시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팀의 축하 공연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맛있는 음식과 흥겨운 공연, 그리고 사람들의 활기가 어우러져 왜관시장만의 특별한 가을밤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과 왜관시장 상인회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야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내 위생 관리와 안전 점검을 강화했다. 방문객 동선 정비 및 휴게 공간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야시장이 경기 침체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휴식이 되고, 전통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왜관시장을 찾아 맛있는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왜관시장 야시장'은 10월 9일과 10일 운영된 후, 칠곡낙동강평화축제 기간인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추가로 운영될 계획이다. 행사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칠곡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