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PEDIEN] 포항시니어클럽이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중소도시 부문 1위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포항시니어클럽은 복수유형 부문에서 S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전국 1,332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규 사업 발굴, 조기 집행률 등 총 3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기관별 등급을 부여했다.

전국적으로 S등급은 대도시 2곳, 중소도시 1곳, 농어촌 1곳 등 총 4개 기관만이 받을 수 있는 최상위 등급이다. 포항시니어클럽은 이 가운데 중소도시 부문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받으며 해당 분야 최고의 수행기관임을 입증했다.

이와 더불어 형산시니어클럽 역시 단일유형 중 '노인역량활용' 부문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포항 지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들의 전반적인 사업 운영 성과를 함께 인정받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수행기관의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참여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결합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어르신들이 일을 통해 활력과 보람을 느끼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