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윤슬마루’문 활짝...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도 함께 개소 (칠곡군 제공)



[PEDIEN] 칠곡군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복합 공간인 '윤슬마루'를 공식적으로 열었다.

지난 7일 왜관읍 중앙로 278번지에 위치한 윤슬마루에서 '칠곡군 새마을회관 윤슬마루 준공식 및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이 개최됐다.

윤슬마루는 기존 건물을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새롭게 리모델링한 복합 공간이다. 1층에는 칠곡군새마을회 사무실이 자리 잡았으며, 2층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과 대회의실이 마련됐다. 3층에는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조성되었다.

'윤슬마루'라는 이름은 낙동강 물결이 햇살에 반짝이는 모습처럼, 칠곡의 미래를 밝히는 공간이 되기를 염원하는 뜻을 담고 있다.

이곳은 지역 사회 발전에 오랜 시간 기여해 온 칠곡군새마을회의 새로운 활동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교류하고 배우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목받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조성되었다. 전문 학습 코디네이터와 EBS의 우수한 학습 콘텐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연계하여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 관리와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적극 지원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윤슬마루가 새마을회에는 지역 공동체를 위한 든든한 활동의 터전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소통과 나눔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칠곡군은 앞으로 윤슬마루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더욱 수준 높고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아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