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제3회 사천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 행사'가 시민과 소상공인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우주항공테마공원 일원에서 펼쳐졌다.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기념식과 더불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사천시와 남원시의 특색 있는 특산물 전시·판매전이 열렸으며, 10% 이상의 특별 할인이 적용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경남 통기타 페스티벌에는 12개 팀이 참가하여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소상공인의 가훈 쓰기와 서각 작품 전시, 심폐소생술 시연, 어린이 연날리기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사천시 지역 발전을 위해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이루어졌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전시된 특산물을 둘러보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과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교류하는 진정한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500여 명의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