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가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2026년 사천시 청년페스타 청년놀장’을 개최한다. 사천 청년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청년놀장’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청년 작가 및 셀러 28팀이 참여하는 ‘청춘놀마켓’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만든 소품, 굿즈, 공예품, 식물 등이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창작 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체험존’과 ‘푸드바이트존’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놀멍존’에서는 노을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사천 아빠해봄’과 연계한 어린이 놀이·체험 공간이 마련되며, 천과 춤을 활용한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 ‘어디서 좀 노셨군요’ 청년 노래방도 운영된다. 육군홍보단·병무청과 함께하는 군 체험 및 진로 홍보 프로그램 역시 마련되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오후 3시부터는 무선 헤드셋을 활용한 야외 무소음 영화관 ‘놀시네마’가 운영된다. 저녁 6시부터는 ‘놀스테이지’에서 지역 예술인과 청년 공연팀, 초청 가수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청년페스타 ‘청년놀장’은 청년들만의 행사를 넘어 시민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라며 “청년들이 직접 만들고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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