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가 ‘하나의 꿈, 하나된 상주’를 주제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상주시민의 날 기념식’을 10월 8일 상주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임이자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노인회장 등 지역 원로, 각급 기관·단체장, 출향인사 그리고 7000여 명의 시민이 운집해 지역의 화합과 성장을 향한 뜨거운 열망을 공유했다.
식전 문화예술공연은 상주시의 희망찬 미래를 그려내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상주시 연합 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 그리고 미디어 퍼포먼스를 활용한 주제공연이 이어졌다.
이후 김홍배 상주문화원장의 시민헌장 낭독이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영예로운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시상식에서는 상주 시민상 수상자로 김철희 한국문인협회 상주지부 회장, 이승부 승빈재단 대표이사, 육만수 청학육만수장학재단 이사장이 선정되었다. 농정대상은 화북면 임성준, 사벌국면 이성대, 함창읍 이주호, 공성면 손우빈, 모동면 박효정 씨가 수상했으며, 기업인상에는 남시호 주식회사 남명 대표이사가 영예를 안았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시민의 날 기념식을 빛내주신 내·외빈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명예로운 상을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업, 문화, 관광, 스포츠 분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더불어 “시민 모두의 화합과 협력을 통해 ‘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하며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기념식의 대미는 ‘상주시민화합 음악회’가 장식했다. 이재훈, 청하, 에일리, 이소나, 김용임 등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초청 가수들이 출연하여 풍성한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국내·외 교류도시에서 보내온 축하 영상과 기념 퍼포먼스, 시민의 노래 제창 등도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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