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미시 이통장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700만원의 장학금을 2년 연속으로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8일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구미시 이통장 한마음 연수대회’는 25개 읍면동에서 모인 700여 명의 이통장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연수대회는 지역의 든든한 일꾼으로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행사 중에는 700여 명의 이통장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 700만원을 구미시에 전달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금액인 7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전달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장학금 전달에 앞서 25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장들은 무대에 올라 ‘이통장이 구미시 미래세대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는 문구가 적힌 카드를 선보이는 퍼포먼스를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통장들의 한마음 한뜻으로 미래세대를 응원하는 모습은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시는 이통장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과 지역을 위한 마음이 구미의 미래를 이끌 아이들에게 든든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강진우 구미시 이통장연합회장은 “오늘 연수대회가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25개 읍면동 이통장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이통장연합회가 힘을 모아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이통장들이 지역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이통장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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