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문근 단양군수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실천에 나섰다. 김 군수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나눔리더’ 프로그램에 가입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지난 8일, 단양군청 군수실에서는 김문근 단양군수와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그리고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리더 가입식이 열렸다. 이민성 회장은 이날 김 군수에게 나눔리더 인증패를 전달하며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나눔리더’는 1년 안에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정기적인 기부를 약정한 개인 기부자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운영되어 오고 있는 이 제도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이끌어내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김문근 군수의 나눔리더 가입은 지역사회의 리더가 직접 나눔에 동참함으로써 기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단양군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더욱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근 군수는 “나눔은 단순히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위를 넘어,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강력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나눔리더 가입을 계기로 군민 모두가 서로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문화가 단양 곳곳에 널리 퍼져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민성 회장 역시 “지역사회의 리더가 솔선수범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더 많은 이웃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매우 뜻깊은 계기가 된다”며 “이번 김 군수의 가입을 통해 단양지역의 기부문화가 한층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7월 31일부터 ‘지역사회 리더와 함께하는 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지역사회 리더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하여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 복지 문제 해결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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