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9일 아트센터 고마와 백제문화전당 일원에서 개막한 ‘제22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는 공주시가 그동안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인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
공주시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효과적인 지원 시책 개발 및 제도 개선 △특화상권 개발과 지역 소멸 대응 정책 마련 △유관기관·단체와의 협업 및 소비 촉진 활동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영예로운 대통령표창은 공주시의 모든 상인들과 시민 여러분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단순한 상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정이 흐르는 소통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모두의 시장, 함께 만드는 즐거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1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20여 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려졌다.
행사장에는 팔도 특산품을 선보이는 전시·판매관을 비롯해 청년상인관, 전국 대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장터가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롯데ON 및 현대이지웰과 연계한 라이브커머스관 운영, 신바람 콘서트, 키즈드림콘서트, 음악이 있는 풍경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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