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는 지난 9일 손훈모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방문, 주요 전시를 관람하며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웃 도시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순천·여수·광양이 함께 성장하는 광양만권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박람회의 다채로운 전시 콘텐츠를 직접 둘러보며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준비한 여수시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손 시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광양만권 전체의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박람회 관람객들이 아직 한 달여 남은 기간 동안 순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 그리고 세계적인 정원도시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이웃 도시들과의 관광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여수와 순천, 광양이 긴밀히 협력하여 박람회의 성과가 지역 전체로 파급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여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인근 도시들과의 지속적인 상호 방문 및 교류를 통해 지역의 고유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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