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정보석 씨, 나주에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나주시 제공)



[PEDIEN] ‘국민배우’ 정보석 씨가 자신의 고향인 전남 나주시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 정보석 씨는 지난 8일, ‘2026 나주영산강축제’가 열리고 있는 주무대에서 윤병태 나주시장에게 직접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나주시 반남면 출신인 정보석 씨는 3년째 ‘나주영산강축제’ 홍보대사로도 활약하며 고향 알리기에 앞장서 왔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단 한 해도 빠짐없이 기부에 참여하며 나주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기부는 특히 영산강축제라는 지역 대표 행사를 계기로 이뤄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축제를 찾은 수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고, 지역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문화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정보석 씨는 “내 고향 나주를 잘 지키고 가꾸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나주의 홍보대사로서 나주를 널리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에 윤병태 나주시장은 “올해까지 4년째 변함없이 나주를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보석 배우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나아가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거주하는 지역이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일정 비율 내에서 해당 지역의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서는 44%의 공제율이 적용된다. 20만원을 초과하는 기부금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