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재난안전통신망 현장교육으로 재난 대응역량 강화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를 위한 재난안전통신망 현장교육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8일, 예산군보건소 건강홀에서 열린 ‘2026년 재난안전통신망 사용기관 찾아가는 현장교육’에는 안전관리과 직원과 읍면 재난안전통신망 담당자 등 총 46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에 대한 담당 공무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통신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정안전부 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재난안전통신망의 개념과 운영체계 이해, 표준운영절차 숙지, 통신망 단말기 사용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도 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통신망 활용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관계기관 간 원활한 소통을 도모함으로써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재난 대응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