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제24회 홍천인삼·한우명품축제 개막 (홍천군 제공)



[PEDIEN] 강원도 홍천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인 인삼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제24회 홍천인삼·한우명품축제'를 10월 8일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막했다. 오는 10월 11일까지 4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홍천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홍천 인삼과 늘푸름 홍천한우의 명성을 드높이고, 지역 농축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다양한 농특산물 전시·판매와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 풍성한 문화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

개막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그리고 수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참석하여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농축산물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 생산 농가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인삼왕의 영예는 최승덕, 김민중, 유장복 씨가 안았으며, 한우왕은 번식 부문 연철모 씨, 브랜드 부문 박동춘 씨, 고급육 부문 박병소 씨가 각각 수상하며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았다.

축제장에서는 10월 11일까지 홍천 인삼과 늘푸름 홍천한우를 비롯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이 운영된다. 또한, 방문객들은 직접 시식하고 체험하며 홍천 인삼의 효능과 홍천한우의 뛰어난 품질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다채로운 문화공연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홍천한우 판매장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급 품질의 늘푸름 홍천한우를 맛볼 수 있으며, 인삼 판매장에서는 홍천 인삼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축제 기간 동안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 교통 및 주차 대책을 철저히 강화했다.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인삼·한우명품축제는 홍천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홍천의 대표 축제”라며 “10월 11일까지 이어지는 축제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어 홍천 인삼과 한우의 뛰어난 품질을 직접 경험하고, 사랑하는 가족·친지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