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홍보대사 김다현,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 홍보대사인 가수 김다현이 고향을 향한 깊은 애정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광양시는 제32회 광양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된 축하공연 무대에 앞서 김다현 홍보대사가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8월 광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다현은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 발전에 대한 염원을 표현했다.

기부금 전달 후 이어진 축하공연에서 김다현은 자신의 신곡 '광양에서 만난 사랑'을 최초로 선보였다. 이 곡은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조부모가 광양에서 일궈온 실제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국악풍 세미 트로트 장르다. 곡에는 조부모에 대한 감사함과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김다현 홍보대사는 "광양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고향사랑기부로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광양의 발전과 시민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광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성현 광양시장은 "제32회 광양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김다현 홍보대사께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김다현 홍보대사와 함께 광양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