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시설관리공단 전덕규 이사장, 부서별 업무보고로 현안 점검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전덕규 이사장 주재로 부서별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공단의 주요 현안과 각 부서의 업무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경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5부 1실 체제로 운영되는 공단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시설 운영 및 안전 관리, 조직 운영, 경영 개선 사항 등 공단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현황 보고를 넘어 각 부서가 직면한 현안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됐다.

전덕규 이사장은 각 부서의 업무보고를 경청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살폈다. 이와 함께 시설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안전 관리 강화, 그리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업무를 제대로 이해해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며 "각 부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부서 간 벽을 낮추고 서로 협력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해 공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파악된 주요 현안과 개선 필요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부서별 추진 계획에 반영하여 업무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전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 및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