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이 전라남도새마을부녀회의 '제24회 한마음 어울마당'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지난 8일 고흥팔영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22개 시군 새마을부녀회 회장단과 회원 900여 명이 운집했다.
군은 행사장 외부에 별도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고흥을 방문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알렸다.
홍보부스에는 고흥 지역의 우수한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아름다운 분청사기 등 다채로운 답례품이 전시됐다.
또한, 기부 절차를 명확하게 안내하는 안내판과 홍보물을 비치하여 기부 참여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참석자들에게는 구체적인 기부 참여 방법과 함께 매력적인 답례품 정보를 상세히 소개했다.
군은 연말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세액공제 혜택과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 내용도 함께 안내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냈다.
이번 홍보는 '고향을 알릴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간다'는 군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여러 지역에서 온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직접 만나 고흥을 응원하는 기부에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부탁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고흥군에 기부된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된다.
이 기금은 지역 주민 복리 증진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보내온 정성과 응원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돌아간다는 점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는 더욱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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