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보고회 개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2027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확정하기 위한 보고회를 8일 군청에서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의 핵심 비전인 ‘창창한 창녕 행복한 군민’을 실현할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2026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면밀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민선 9기 5대 미래 전략으로 △탄탄한 기반 위에 활력 넘치는 산업경제 구축 △모두가 행복한 통합형 맞춤복지 실현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농업 육성 △유네스코 체류형 명품 문화관광 조성 △군민 중심의 AI 혁신을 제시했다.

이러한 전략을 구체화할 역점 사업으로는 고속국도 45호 대합 나들목 건설, 영남일반산업단지 및 대합미니복합타운 조성,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및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부곡온천 복합컨벤션센터 조성, 화왕산 숲체험 패밀리 테마파크와 캠핑존 조성, AI 기반 과학영농종합시설 건립, 소아청소년과 의료 지원 강화 등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성낙인 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의 군정 비전과 핵심 정책들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하여 군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변화와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5개 분야 86개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했으며, 역점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2027년도 본예산에 최우선으로 반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