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진도군 제공)



[PEDIEN] 진도군이 향후 4년간 지역 사회보장 정책의 나아갈 방향을 담은 '제6기 진도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지난 8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대표협의체 위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진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연구용역과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마련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핵심 내용이 보고됐다.

새롭게 확정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인구 고령화와 지역 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활성화하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참석 위원들은 이러한 주요 내용을 포함한 계획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후, 원안 그대로 의결했다. 진도군은 이번 대표협의체 회의에서 의결된 계획을 군의회 보고 등 공식적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귀한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마련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진도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계획은 군의회 보고를 거쳐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