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열리는 '2026 울산공업축제'에서 울산의 수돗물 브랜드 '고래수' 홍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축제 방문객에게 '고래수'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수돗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축제 현장에서는 수돗물 품질 및 안전성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울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고래수'의 정수 공정 등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좋아요'와 '댓글'을 남긴 참여자에게는 '고래수' 마스코트 '물동이' 인형 열쇠고리와 병입 '고래수'가 증정된다.

또한, 시민들의 수돗물 음용 실태와 '고래수'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하여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시민들의 요금 납부 편의를 높이고 종이 고지서 사용을 줄여 친환경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상수도 요금 전자고지 제도 등 유용한 상수도 서비스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특히 10월 9일과 10일 양일간은 한국상하수도협회 수돗물홍보협의회와 함께 수돗물 카페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고래수'로 만든 커피와 아이스티 등 다양한 음료를 다회용컵에 담아 제공하며 친환경 축제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더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수 처리 과정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VR 체험 구역도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고래수'를 직접 경험하고 안전성을 확인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접근성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