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는 지난 7일 순천시문화건강센터에서 대한노인회 순천시지회가 주관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 어르신들을 비롯해 유관 기관 단체장, 어르신 복지 유공자 등 총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경험을 담은 노인강령 낭독, 모범 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 표창, 그리고 축사와 기념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헌신적으로 이바지하고 투철한 봉사 정신을 실천해 온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 5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번영과 발전은 바로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고견에 항상 귀 기울이며, 모든 세대가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함께 여는 더 큰 순천’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순천시는 매년 10월, 지역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10월 한 달 동안 읍면동별 경로 위안잔치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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