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 금정면이 지역 내 취약계층 위기가구 26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안전 점검 및 소방안전용품 설치 활동을 본격화했다. 지난 2일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금정면복지기동대, 남·여 의용소방대, 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힘을 합쳤다.
김영택 금정면복지기동대장을 포함한 복지기동대원 5명과 민병우 남대장, 김미화 여대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 6명, 그리고 소방서 관계자들이 각 가정을 방문했다. 이들은 화재경보기, 과부하 차단 멀티탭, 콘센트용 자동소화패치 등 필수적인 소방안전용품을 직접 설치했다. 또한, 각 가정의 화재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활동은 단순히 소방안전용품 설치에 그치지 않았다. 금정면복지기동대는 대상 가구의 안부 확인과 더불어 주거 환경의 안전 및 위생 상태까지 면밀히 점검했다.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지역 복지 서비스와 적극적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김영택 금정면복지기동대장은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지역의 다양한 안전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복지와 생활 안전을 함께 책임져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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