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를 앞둔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지난 10월 7일 오후 3시,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했다.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도 선수단을 격려하고 격려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필승을 기원했다.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은 선수단 총감독인 유응남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사무처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수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낼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번 격려금 전달은 전국체전 준비에 매진해 온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대회 기간 중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이번 결단식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강원 선수단 환영행사와 함께 진행되었다. 전국체전 참가 보고와 선수단기 전달, 필승 다짐 등은 선수단에게 대회에 임하는 강한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8개 종목에 선수 1171명과 임원 303명, 총 1474명이 참가하여 지난 대회에 이어 종합 6위 수성에 도전한다.
윤지영 위원장은 선수와 지도자들의 땀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고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실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윤 위원장은 “행정문화위원회는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며, “강원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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