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가 문해 교육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꽃으로 마음을 잇다'라는 이름의 여성 치유 원예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다.
이 활동은 새마을지도자경상남도부녀회가 추진하는 2026년 여성단체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 8월부터 운영된 원예 치유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생들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의미를 더하는 자리였다.
특히 이날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와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더불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체험 활동의 하이라이트로는 수료생들을 대표하여 이양자 회장이 직접 '색모래 다육식물 유리병 화분 만들기' 강의를 진행한 순서가 있었다. 이 회장의 지도 아래, 행사에 참여한 10여 명의 수료생들은 어르신들의 체험 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양자 회장은 이번 활동에 대해 “원예 치유 과정을 통해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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