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이 다가오는 한글날 연휴를 특별하게 장식할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우리 한글, 우리 화석'이라는 이름의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여 한글의 우수성과 가치를 되새기는 동시에, 전시관이 보유한 독특한 화석 자원과 한글을 결합한 차별화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전시관 1층 화석 게임존에서 진행되는 메인 프로그램 '화석 초성 맞추기 대회'다. 이 대회에서는 전시관 자체 개발 교구인 '한반도 화석 카드'와 '한글 주사위'를 활용해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치게 된다. 대회는 매일 3회씩 운영되며, 회차당 선착순 12명을 대상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순위에 따라 푸짐한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대회 중간중간에는 화석과 한글에 대한 지식을 겨루는 '세종대왕 돌발 퀴즈'가 깜짝 진행된다. 퀴즈 정답자에게는 특별 제작된 '익룡 노트'가 상품으로 증정된다. 또한, 전시관 캐릭터 '에나'와 함께 곤룡포를 입은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이를 개인 SNS에 공유하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굿즈 제작 무료 체험권을 받을 수 있는 '세종과 함께 찰칵'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이 한글과 화석을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전시관을 방문하여 우리 한글과 우리 화석이 주는 소중함과 함께 색다른 재미를 동시에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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