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A등급’ 선정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이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총 3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이번 사업 선정은 청양군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노력과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 공공시설, 상업시설 등 다양한 건축물에 태양광·태양열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여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또한,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청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주택과 공공·상업시설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역의 특성과 시설별 여건을 면밀히 고려하여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3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국비와 지방비, 별도의 민간부담금이 포함된다.

청양군은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한층 끌어올리고, 나아가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A등급’ 선정은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 추진 역량, 신재생에너지 보급 효과 등 종합적인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사업 추진에 더욱 긍정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A등급 선정과 39억원 규모의 사업비 확보는 청양군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노력과 뛰어난 사업 추진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와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해 사업을 단 한 건의 차질 없이 완벽하게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여, 청양군이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