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진무역(주) 이종기 부대표가 봉화군에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으로 이 부대표가 2년간 봉화군에 기부한 금액은 총 2천만원에 이른다.
전북 진안 출신인 이 부대표는 현재 베트남과 일본에서 어학원을 운영 중이다. 그는 2018년부터 한국과 베트남 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통해 봉화군과 인연을 맺었다. 이번 기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봉화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나눔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종기 부대표는 "계절근로자 사업으로 봉화군과 교류하면서 지역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봉화군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고, 이번 기부가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군과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2년 연속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종기 부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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