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사회통합형 자립지원주택인 다다름하우스를 방문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년의 주거 및 자립생활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주거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사회적협동조합 함께꿈꾸는세상, 사회적기업 아이부키(주)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택 공급 및 입주 현황, 자립생활·커뮤니티 지원 등 다다름하우스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태희 의원은 주거공간과 공용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입주자들의 생활환경과 자립생활 지원, 커뮤니티 운영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다다름하우스는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53세대 규모로 조성된 사회통합형 자립지원주택이다. 이곳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년이 동일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며 공용공간과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자립과 교류를 지원한다.
입주 대상은 장애인과 자립준비청년, 일반청년 등이며, 총 53세대 중 장애인 20호, 청년 33호가 공급된다. 특히 장애인 대상으로는 독립생활에 대한 의지와 계획을 갖고 지역사회 정착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등이 주요 대상이다.
김태희 의원은 “다다름하우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년이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주거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해서는 단순히 주택 공급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관계 형성 또한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발달장애인 청년의 경우 가족의 돌봄 부담과 자립생활 문제를 함께 고민해야 하는 상황임을 언급하며, 장애인의 다양한 주거 수요와 자립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주거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지난 9월에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회적협동조합 함께꿈꾸는세상 관계자들과 발달장애인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와 자립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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