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는 한국철도공사, 우송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아동을 위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대전지역 코레일 이음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6일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황인호 동구청장,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 임승철 우송대학교 학사부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아동의 돌봄과 교육 강화를 위한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코레일 이음학교’는 정부의 초등돌봄 정책인 ‘온동네 초등돌봄’과 맥을 같이하며,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코레일만의 특색을 살린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지역의 돌봄 수요와 철도 분야의 전문성을 융합하여 교육 프로그램 개발, 강사 지원, 현장 운영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동구 지역 내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에서 진행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전문성을 아이들의 새로운 배움과 체험의 기회로 연결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님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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