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면, 마을리더 역량강화로 지역 화합 다져 (단양군 제공)



[PEDIEN] 단양군 적성면이 마을 리더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적성면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강릉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적성면 직능단체 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멘트 상생기금으로 추진되었으며,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노인회장 등 마을 리더들과 주민자치위원, 각종 직능단체장 및 임원들이 참여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교육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능단체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마을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마을과 단체에서 활동하며 겪었던 어려움과 보람을 공유했다. 또한 주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서로 다른 마을과 단체의 리더들이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격려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이상봉 이장협의회장은 “적성면의 여러 단체 리더들이 함께 모여 그간의 어려움과 보람을 나누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마을 리더 간의 유대감을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규 적성면장은 “한 사람의 리더가 마을을 변화시키고, 마을 리더들의 연대가 곧 지역의 밝은 내일을 바꾼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에서 얻은 배움과 경험이 각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적성면을 만들어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적성면은 앞으로도 마을 리더 간의 교류와 협력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여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