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면 원도심에서 세계를 만나는 ‘별별장터’ 열린다 (음성군 제공)



[PEDIEN] 음성군이 오는 10월 11일 삼성면 원도심상권 일원에서 ‘지역연계 별별장터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면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군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행사의 핵심은 외국인 주민이 직접 운영 주체로 참여하는 ‘세계 음식 플리마켓’이다. 이곳에서는 베트남, 태국, 멕시코, 일본, 파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다문화여행 스탬프 투어, 캘리그라피, 자개 키링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방문객들을 기다린다.

특히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는 ‘2026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동행축제’도 함께 열린다. 삼성면 원도심상권 점포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별별삼성OZ상권센터에 제시하면 룰렛 이벤트를 통해 온누리상품권 또는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오후 2시에는 ‘2026 우리동네 문화장날’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와 풍성한 문화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면원도심자율상권조합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신우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과 다문화가 상생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주민과 외국인 주민 모두가 함께 찾는 삼성면 원도심 상권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